휴롬은 ‘건강한 연구소’라는 테마로 5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성수동에 ‘부엌 바이 휴럼' (BUEOK by Hurom) 팝업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 개성 넘치는 건강한 메뉴, 아티스트 협업 굿즈까지! 바쁜 도심 생활 속 리프레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구경해 보세요.
이번 팝업을 위해 휴롬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과 손을 잡아 아주 특별한 공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제로랩 (ZEROLAB) 디자인 스튜디오가 담당한 바우하우스 스타일 인테리어를 채우는 음악은 패션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쇼뮤직 (SHOWMUSIC) 팀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팝한 아트워크로 유명한 275C 작가와 함께 제작된 한정판 유리잔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감각적인 공간만큼 특별한 음식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개성 넘치는 건강식이 컨셉이라고 합니다. 대표 메뉴인 단짠조합의 후무스 팔레트부터 에스프레소 대신 즐길 수 있는 허브, 약초, 과일로 만든 ‘제스트샷’ 세트까지, 맛은 물론 위트 있는 비주얼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제공됩니다. 더불어 반려견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특제 강아지 트릿도 제공된다고 하네요! 더운 날에 몸과 마음의 리프레시를 경험하고 싶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부엌 바이 휴롬’ 팝업스토어 정보
⏰11:00 AM - 9:00 PM
🗓 5/21 - 6/19
📍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9
photo by second h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