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늘어나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현재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이슈입니다. 코로나 19가 발생한 이후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폐기물 급증으로 환경이 점점 파괴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본격적으로 한 발 더 다가서기로 하였는데요. 올해 4월 1일을 시작으로 카페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사용이 다시 금지됩니다.
6월 10일부터 테이크 아웃 음료를 일회용 컵에 담을 경우 반드시 보증금을 내야 합니다. 11월 24일부터 카페 내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도 사용을 금한다고 하니, 카페 방문 시 꼭 개인 텀블러를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