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뿐인 지갑
스위스의 대표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의 카드지갑 Alan 입니다. 뒷면에 있는 손잡이로 카드를 손쉽게 꺼낼 수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트럭의 방수포를 재활용해서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중복되는 디자인이 없는 것도 프라이탁의 매력이죠.
🧔🏻Contributor’s Comment
이제는 단종된 F57 버전의 카드 지갑. 만원짜리 한 장과 안 쓰는 카드 한 장 넣고 차에 비상용으로 두기에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