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가방, 프라이탁
프라이탁 R122 MOREGENSON 숄더백입니다. R 라인은 기존의 프라이탁 가방의 화려한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보다 원색, 무채색을 입은 것이 특징으로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넉넉한 내부 공간과 버클로 손잡이의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가방입니다.
🧔🏻Contributor’s Comment
숄더백 스타일이라 고민고민 하다 구입한 은색 프라이탁. 수납 공간도 꽤 커서 여행 가서 걸치고 다니기 좋았다. 그만큼 많이 사용하여 스크래치나 보풀은 좀 있지만, 가지고 있는 프라이탁 가방 중 가장 애장한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