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Wilkhahn Chair1960년대에 Georg Leowald가 디자인한 독일 사무용 가구 브랜드 Wilkhahn 사의 빈티지 체어입니다. 시원한 블루 색감이 매력적인데요. 60년대 당시 독일 소방서에서 실제 사용된 체어로 세월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면서도 기능과 품질은 여전히 견고한 제품입니다.@samuel_smalls_